한예슬, 코걸이 패션에 대한 생각 "낯설다고 이상한거 아니다"

최종수정2020.01.15 15:27 기사입력2020.01.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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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화제 된 코걸이 패션 언급
"요즘 '위쳐' 예니퍼에 빠졌다"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한예슬이 파격적이어서 화제가 됐던 코걸이 패션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한예슬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5일 열렸던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하기 위해 준비 중인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준비 시간이 넉넉하게 3시간 정도 걸린다며 이날의 콘셉트를 소개했다. 그는 "요즘 '위쳐'라는 게임에 푹 빠졌다. 예니퍼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요즘 빙의돼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주변에서는 말리지 하지만 어떡해. 꽂히면 그 생각밖에 안 나기 때문에 해야 된다"고 말했다.


한예슬, 코걸이 패션에 대한 생각 "낯설다고 이상한거 아니다"

한예슬, 코걸이 패션에 대한 생각 "낯설다고 이상한거 아니다"

한예슬, 코걸이 패션에 대한 생각 "낯설다고 이상한거 아니다"

한예슬은 시상식 당시 뱀파이어를 연상케 하는 글리터가 가미된 스모키 메이크업과 화려한 의상, 뱀파이어 렌즈, 여기에 코걸이를 걸고 나왔다.


특히 코걸이는 쉽게 시도할 수 없는 스타일로 엄청난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한예슬은 "내가 얘기하는데 뭐가 덜렁덜렁 있어서 거슬리나? 나는 익숙한데"라며 말을 꺼냈다. 그는 "낯설다고 이상한건 아니다. 낯선 것들도 충분히 익숙해진 후에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며 그만의 소신을 드러냈다.


한예슬은 얼마 전부터 스타일링이 확 바뀐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전까지 정형화된 모습을 주로 보여줬다면 이제는 타투부터 고스룩, 코걸이 등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줘 당당한 자신만의 스타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한예슬 유튜브 영상 캡처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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