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에 첫 등장한 치킨, 백종원 평가는?

최종수정2020.01.15 16:15 기사입력2020.01.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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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15일 오후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새해 첫 골목이자 20번째 골목인 홍제동 ‘문화촌 골목’의 첫 번째 이야기가 담긴다.


홍제동 ‘문화촌 골목’은 MC 정인선의 출연작이기도 한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의 배경지로 알려진 곳. 최근 ‘문화촌 골목’의 점심 장사를 지켜보던 3 MC는 더 이상 관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힐 민큼 어려움이 있는 곳이다.

'골목식당'에 첫 등장한 치킨, 백종원 평가는?


제작진은 최근 ‘레트로 치킨집’을 찾았다. 하지만, 16년 전부터 아무런 변화 없이 인테리어를 유지하다보니 ‘어쩌다 레트로 치킨집’이 됐다는 설명.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처음으로 등장한 치킨 메뉴에 기대가 높아졌지만, 백종원은 “양념 맛은 레트로가 아니다”며 부부 사장님을 긴장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어 모자 사장이 운영하는 ‘감자탕집’도 공개된다. 장사하는 내내 엄마는 가게 안 쪽방에, 아들은 카운터에 앉아 꼼짝하지 않았는데,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의욕적이지 못한 두 사람의 태도, 그리고 아들의 복장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마지막으로 찾은 '팥칼국숫집'에서는 최근 가격 인상을 한 이유에 대해 "손님이 가격이 싸다고 시비를 걸어 올릴 수밖에 없었다"라고 답해 백종원을 당황하게 했다. 남편 사장은 이에 "아내 말투가 문제다. 아내 때문에 손님이 끊겼다"고 전해져 방송에 대한 관심을 끈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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