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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글 반영구 미세먼지 마스크, 비용 절감 가능해

최종수정2019.01.11 09:59 기사입력2019.01.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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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교체 시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

사진=에어글코리아 제공

사진=에어글코리아 제공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공기청정기 전문회사인 에어글코리아에서 '에어글 AM120 페이스 마스크'가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해 비용절감이 가능하다고 1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4단계 필터 기술을 자랑한다. 대형 유해먼지를 차단하는 외부마스크와 PCO코팅필터, HEPA필터, 피부안전필터 등 4중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밸브형 배기 홀이 있어 편안하게 숨을 쉴 수 있으며, 뛰어난 통기성으로 안경착용을 하더라도 김서림이 없다고 한다.

또, 일반적인 환경에서 사용 시 3~5주 가량 사용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필터만 교체 후 한달 가량 사용이 가능하기에 재사용이 불가한 1회용 마스크보다 훨씬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에어글코리아의 관계자는 " 미세먼지 마스크는 재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미세먼지 마스크 비용이 만만치 않기에 재사용 하는 분들이 계신데, 마스크는 세탁을 하게 되면 모양 변형이 일어나 차단기능이 떨어진다. 하지만 '에어글 AM120 페이스 마스크'의 경우 전용 필터 교체 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또한 " 사용자에게 맞는 기능 좋은 마스크를 선택해야 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다. 먼저 사이즈는, 본인의 얼굴 크기에 맞춰 골라야 한다. 너무 크면 미세먼지가 유입될 수 있으며, 너무 작다면 코와 입을 완전히 차단하기 어렵다. 얼굴에 완전 밀착할 수 있는 제품을 골라야 하며 착용시에는 코 부분이 들뜨지 않게 노즈클립 부분을 눌러주는 것이 좋다"고 마스크 사용 팁도 덧붙였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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