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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레이노병', 어떤 질환이길래...증상에 관심

최종수정2019.10.10 14:25 기사입력2019.10.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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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레이노병 상태 악화 사실을 알린 가운데, 레이노병의 증상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사진=조민아 SNS

조민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레이노병 상태 악화 사실을 알린 가운데, 레이노병의 증상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사진=조민아 SNS


[뉴스컬처 김인창 기자] 조민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레이노병 상태 악화 사실을 알린 가운데, 레이노병의 증상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조민아는 지난 9일 "어제는 병원에 갓는데 먹던 약을 중단하고 경과를 보다 수술 여부 정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을 만큼 특정 부분은 상태가 많이 악화됐다"고 전한 바 있다.


레이노병이란 스트레스받거나 기온이 과도하게 떨어졌을 때 말초혈관이 수축되면서 신체 구석구석에 산소 공급이 원활히 되지 않아 손발이 차갑고, 색이 변하고, 저리고,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이 병은 출산을 끝낸 여성이나 호르몬 변화가 큰 40대 이상 중년 여성에게서 주로 나타나며, 이 밖에 당뇨병, 류머티스, 고지혈증, 디스크 등 다른 질환에서 동반해서 나타날 수도 있다.


레이노병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추위 또는 스트레스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엔 증상이 경미하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어 특별한 치료 없이 예방 조치만으로도 충분하다.?


한편, 레이노병에 대한 예방법으로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 금연, 카페인 섭취를 지양하는것도 도움이 된다. 이밖에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명상과 같은 심리적 안정 훈련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김인창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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