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19호 태풍 '하기비스' 북상, 제주도 및 해안가 '강풍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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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19호 태풍 '하기비스' 북상, 제주도 및 해안가 '강풍 유의'

최종수정2019.10.10 16:56 기사입력2019.10.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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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1일)은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사진=기상청

내일(11일)은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사진=기상청


[뉴스컬처 김나연 인턴기자] 금요일인 내일(11일)은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북상함에 따라 강풍이 불겠다.


기상청 날씨누리에 따르면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 가운데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에는 오후 12시부터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9~17도, 낮 기온은 20~27도가 되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쌀쌀하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다.


중국 북동지방에 대륙고기압이 위치하고 일본 남쪽해상에서 제19호 태풍 '하기비스(HAGIBIS)'가 북상함에 따라 기압차가 커지겠다. 이에 내일 오후 12시부터 제주도와 전남남해안, 경상해안, 강원영동에는 바람이 35~50km/h(10~14m/s)로 차차 강하게 불겠다.


또한 오늘(10일) 밤 9시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 내일 오후부터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상, 동해상에 바람이 35~65km/h(10~18m/s)로 차차 강하게 불겠다. 이어 물결이 2.0~5.0m로 차차 매우 높아지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되겠다.



김나연 인턴기자 delight_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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