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조정대상해제 이후 첫 분양단지 '더샵 온천헤리티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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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조정대상해제 이후 첫 분양단지 '더샵 온천헤리티지'가 온다

최종수정2019.12.03 13:32 기사입력2019.12.0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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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12월 온천시장 정비사업 통해 ‘더샵 온천헤리티지’ 분양

더샵 온천헤리티지

더샵 온천헤리티지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가 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 첫 분양소식을 알려 이목이 쏠린다. 포스코건설은 12월 부산 동래구 온천시장 정비사업을 통해 ‘더샵 온천헤리티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래구 온천동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지난 6일 조정대상지역에서 풀린 동래구는 함께 규제를 벗어난 해운대구, 수영구와 함께 가파른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이번 포스코건설의 분양소식에는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 동래구는 해운대구 수영구와 함께 부산 아파트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실제 한국감정원이 발표한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화를 보면 11월 셋째 주 동래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2주만에 0.85%(90.59→91.36) 올랐다. 수영구 역시 1.1%(92.67→93.66)가 올랐으며,해운대구는 무려 1.2%(90.62→91.64)가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다. 지역 랜드마크는 한달 새 수천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실거래가 조사에 따르면, 동래구 명륜동에 자리한 ‘명륜 2차 아이파크’ 전용 84㎡는 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인 16일 5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규제 해제 이전인 2일 4억6,500만원에 거래가 된 것과 비교하면 2주만에 6,500만원이 오른 가격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동래, 해운대 수영은 이제 당분간 쉽게 규제를 걸 수 없는 상황이 조성되면서 부산 지역민은 물론이고 외지인들까지 앞다투어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동래구는 이번 분양 이후 내년 11월 전까지 한동안 분양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이번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은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샵 온천헤리티지는 동래구 온천동 147-6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지하 5층~지상 34층, 2개동, 총 206세대 규모의 주거시설과 판매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복합단지로 이중 179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타입별 가구수는 ▲59㎡A 28세대 ▲59㎡B 44세대 ▲84㎡A 51세대 ▲84㎡B 28세대 ▲84㎡C 28세대다.


단지는 동래구 온천동에서도교통, 자연, 상업 등의 생활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것이 장점이다.


우선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어 부산의 주요 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온천교 사거리, 중앙대로 등 도로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이 외에도 온천시장을 중심으로 허심청, 홈플러스, CGV, 롯데백화점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단지 바로 인근으로 금정산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점도 자랑거리다.


이런 가운데, 포스코건설은 부산에서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브랜드 ‘더샵’ 의 우수한 상품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에게 최고의 특권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세대 내부는 타입별로 주방 장식장, 세탁/건조기 설치공간을 확보한 다용도실, 안방 올인원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다용도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또 단지에는 옥상정원, 수경시설 등의 조경설계와 4개소의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구성된다. 특히 단지의 1~5층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연면적 약 22,000㎡의 대규모로 조성돼입주민들은 단지 안팎에서 풍부한 인프라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더샵 온천헤리티지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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