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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희, 비욘세·패리스 힐튼 PICK '다이아몬드 디자이너'[NC이슈]

최종수정2020.01.15 09:37 기사입력2020.01.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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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출연한 박윤희 디자이너
비욘세·패리스 힐튼 스타일링 맡기도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박윤희가 글로벌 팝스타 비욘세의 선택을 받은 디자이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박윤희를 비롯해 배우 이승연, 스타일리스트 김성일, 신우식이 출연했다. 이들은 '패션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패풀인풀' 특집 주제에 맞춰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놨다.

비욘세가 선택한 디자이너 박윤희.

비욘세가 선택한 디자이너 박윤희.


특히 비욘세, 패리스 힐튼, 브리트니 스피어스, 앤 헤서웨이 등 굵직한 이름의 스타들이 픽(PICK)한 디자이너 박윤희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날 방송을 통해 디자이너를 하며 겪은 일, 성공하게 된 과정 등을 설명했다.


15년간 대기업에 다니다 퇴사 후 개인 브랜드를 론칭한 박윤희는 비욘세가 자신의 의상을 행거째 구매했다고도 밝혔다. 박윤희는 "옷을 모두 사가서 어떻게 착장했을지 궁금했다. 비욘세가 내 옷을 입은 사진이 파파라치컷으로 SNS에 올라오더라"고 했다.


비욘세의 선택으로 박윤희는 성공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패리스 힐튼은 박윤희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옷을 가져갔다고. 박윤희는 "직접 만났다. 다이렉트 메시지 연락을 받았다. 스타일링을 다 해줬다"고 전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디자이너 박윤희.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디자이너 박윤희.


나아가 박윤희는 미국 현역 최고령 모델 메이 머스크와, 비욘세의 스타일리스트 타이 헌터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비욘세 크루와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 준 앰브르소는 박윤희의 쇼를 직접 찾기도 했다.


박윤희는 스타들이 선택한 의상을 '비디오스타' 스튜디오에 직접 들고 나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숙, 박나래, 박소현, 산다라박 등은 박윤희의 옷을 입고 패션쇼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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