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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vs 서지혜, 재벌녀들의 주얼리 스타일링

최종수정2020.01.15 23:15 기사입력2020.01.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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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최정화 에디터] tvN 주말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극 중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두 여배우 손예진과 서지혜의 주얼리 스타일링법을 비교했다.


손예진·서지혜의 같은 듯 다른 워치 스타일링 “블랙라운드레더 VS 브라운스퀘어레더”

드라마에서 손예진이 전당포에 맡기며 2019 FW시즌 5개 한정판이라며 미련을 보였던 가죽시계는 실제로 159년 전통의 시계 명가인 스위스 브랜드 '쇼파드'의 제품이다. 해당 장면에서 손예진은 핑크색 가디건과 스카프에 모던한 블랙 가죽시계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면, 음악가 서단 역으로 출연 중인 서지혜는 평양 트렌드세터답게 럭셔리한 주얼리로 도도한 캐릭터를 완성했다. 서지혜는 화려한 블라우스와 은은하게 빛나는 달과 별을 상징하는 심플한 디자인의 큐빅 귀걸이와 사각의 로즈 골드 케이스로 멋을 냈다. 여기에 클래식한 디자인의 브라운 레더 스퀘어 워치로 지적인 매력을 완성했다.


사진=tvN, 쇼파드, 스톤헨지

사진=tvN, 쇼파드, 스톤헨지



손예진·서지혜의 주얼리 스타일링 "럭셔리한 원석 VS 세련된 레이어드"

재벌 상속녀인 손예진은 드라마 초반엔 화려한 주얼리로 럭셔한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1회에서 선보인 오팔 스톤의 드롭 이어링은 핸드메이드 공정으로 진행되는 주얼리 브랜드 '엘쁘' (ellepeut)의 제품이다.


서지혜는 여러 모양의 팬던트를 레이어드한 네크리스 스타일링이 시선을 모았다. 서지혜가 착용한 네크리스 3종은 모두 스톤헨지 제품으로, 럭키유(LUCKY U) 네크리스&이어링 세트에 심플한 블루 다이아몬드 말발굽 펜던트와 모던한 펜던트 목걸이를 함께 레이어드해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사진=tvN, 엘쁘, 스톤헨지

사진=tvN, 엘쁘, 스톤헨지



한편 tvN 토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재벌 3세 상속녀이자 미모와 능력을 모두 갖춘 패션 브랜드의 CEO ‘윤세리’ 역할을 맡은 손예진이 극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최정화 에디터 choi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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