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개구리튀김…세계 각국의 식용개구리는? 다양한 조리 방법

함소원 개구리튀김…세계 각국의 식용개구리는? 다양한 조리 방법

최종수정2020.01.15 11:12 기사입력2020.01.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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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개구리튀김 방송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식용개구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함소원 개구리튀김


함소원 개구리튀김 화제가 되고 있다.


함소원 개구리튀김 방송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식용개구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함소원 개구리튀김…세계 각국의 식용개구리는? 다양한 조리 방법. 사진=pixabay. 식용개구리.

함소원 개구리튀김…세계 각국의 식용개구리는? 다양한 조리 방법. 사진=pixabay. 식용개구리.



식용개구리는 주종인 미국산 황소개구리를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식용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유럽참개구리와 아시아 남부의 범무늬개구리가 특히 유명하다.


범무늬개구리는 닭고기 맛이 난다 하여 수계라 한다. 동남아시아에서는 늪개구리와 게잡이개구리 등과 아마존강 유역에 서식하는 거꾸로개구리를 식용하며, 몸길이 25㎝에 달하는 올챙이까지도 식용으로 매매되고 있다.

함소원 개구리튀김…세계 각국의 식용개구리는? 다양한 조리 방법 사진=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함소원 개구리튀김…세계 각국의 식용개구리는? 다양한 조리 방법 사진=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한국에는 중부지방에서 경칩을 전후하여 개구리를 잡아다가 개구리죽을 끓여먹는 풍습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개구리 튀김을 술안주로 식용하기 시작하면서 옴개구리까지도 남획하여 멸종위기에 처하게 됐다. 프랑스에서는 식용개구리(주로 황소개구리) 요리를 그르뉴라 하는데, 껍질을 벗긴 뒷다리를 조리하여 먹는다. 주로 튀김으로 조리하지만, 마리네·스튜·조림·양념구이 등으로 조리하여 먹기도 한다.


한편, 지난 1월14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함진 부부가 중국파파의 환갑잔치를 위해 중국 칭저우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매미 튀김, 개구리 튀김, 악어 통째로 찜 등 충격적인 비주얼의 음식들이 속속 완성돼 눈길을 끌었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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