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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무릎부상을 올스타전 불참…펠프스 대체 출전

최종수정2019.01.09 17:19 기사입력2019.01.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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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사진=뉴스1

오세근. 사진=뉴스1



무릎 부상을 입은 오세근(KGC)이 올스타전에 불참한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무릎 부상을 당한 오세근을 대신해 서울 삼성의 유진 펠프스가 올스타전에 대체 출전한다"고 9일 밝혔다.

오세근은 올스타 팬투표에서 전체 5위에 올라 올스타전에 출전할 수 있었으나 무릎 통증에 발목이 잡혔다.

고질적인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고생하던 오세근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한 차례 수술대에 올랐다.

부상에서 복귀한 이번 시즌에도 통증을 안고 경기에 뛰다가 지난 8일 전주KCC전에 결장했다.

대체 출전하는 펠프스는 이번 시즌 18경기에 출전해 평균 26.5득점 13.9리바운드 3어시스트 1.4블록을 기록 중이다.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24인 명단에 오르지 못했지만 오세근의 불참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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