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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SKT T1, 세트 스코어 2 : 0 몰아치며 KT(케이티) 꺾고 승리

최종수정2019.07.12 21:34 기사입력2019.07.1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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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롤챔스(LCK) 서머' 2라운드에서 SKT T1(이하 T1)이 KT(케이티)를 상대로 2 : 0 깔끔한 매치 승리를 따냈다. 사진=생중계 화면 캡쳐

'2019 롤챔스(LCK) 서머' 2라운드에서 SKT T1(이하 T1)이 KT(케이티)를 상대로 2 : 0 깔끔한 매치 승리를 따냈다. 사진=생중계 화면 캡쳐


[뉴스컬처 김인창 기자] '2019 롤챔스(LCK) 서머' 2라운드에서 SKT T1(이하 T1)이 KT(케이티)를 상대로 2 : 0 깔끔한 매치 승리를 따냈다.


SKT는 1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열린 '2019 롤챔스 서머' 2라운드에서 펼쳐진 KT와의 2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SKT는 '칸' 김동하가 탑 아트록스 픽을 꺼내들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클리드' 김태민은 자르반 4세(이하 자르반), '페이커' 이상혁은 아지르, '테디' 박진성은 시비르, '에포트' 이상호는 럭스를 선택했다.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이 펼쳐져 게임 시작 3분 만에 바텀에서 첫 킬이 나왔다. '엄티' 엄성현의 세주아니가 날카로운 갱킹을 시도해 '테디' 박진성의 시비르를 잡아냈다. 하지만 '클리드' 김태민의 자르반은 바로 미드 '비디디' 곽보성의 조이에게 허를 찌르는 갱킹을 성공하며 맞받아쳤다.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이어서 7분 T1 '페이커' 이상혁과 '클리드' 김태민의 자르반이 거센 압박을 통해 '비디디' 곽보성의 조이를 잡아내며 스노우 볼을 굴렸다. 이때 T1은 글로벌 골드 격차를 1,000의 차이를 만들어 내며 주도권을 가져갔다.


첫 타워는 11분 탑에서 T1이 가져갔다. 전령의 눈을 이용해 1차 타워 파괴 후 그치지 않고 '클리드' 김태민의 자르반의 지원으로 다이브 설계에 성공해 '스맵' 송경호의 카밀을 잡아낸 후 전리품으로 탑 2차 포탑까지 가져왔다. 글로벌 골드 3,000 이상의 차이를 벌린 T1은 승기를 굳히기 시작했다.


가장 주요한 전투는 경기시간 18분 KT의 블루 정글 진영에서 벌어진 '클리드' 김태민의 자르반이 점멸-궁극기 연계를 통해 펼쳐진 한타였다. T1이 '비디디' 곽보성의 조이, '눈꽃' 노희종의 탐캔치, '프레이' 김종인의 징크스를 잡아내며 대승을 거둬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경기 시간 21분 T1은 내셔 남작을 처치했다. 글로벌 골드 격차는 이미 10,000을 넘어간 상황, 모든 교전에서 패퇴한 KT의 넥서스는 경기 시간 25분 만에 파괴되며 T1이 깔끔한 2 : 0 매치 승리를 따냈다.



김인창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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