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프리미어12] 김경문 감독 "선발투수 양현종 활약이 컸다"

최종수정2019.11.07 08:37 기사입력2019.11.07 08:37

글꼴설정
김경문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감독이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예선라운드 C조 대한민국과 호주와의 경기에서 5대0으로 승리한 후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경문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감독이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예선라운드 C조 대한민국과 호주와의 경기에서 5대0으로 승리한 후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



한국 대표팀이 프리미어12 첫 경기 호주전을 승리로 시작하며 기분좋게 대회를 시작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김경문 감독은 "선발투수 양현종의 활약이 컸다"고 흐뭇해했다.


김경문 감독은 "첫 경기가 무거운 편인데 양현종이 마운드에서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타자들도 분발했다"면서 "첫 경기가 잘 풀렸는데 빨리 잊고 내일 경기를 준비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양현종의 투구수를 67개로 끊은 것과 관련해 김경문 감독은 "정규시즌이 끝난 뒤라 투구수는 투수에게 민감한 부분"이라며 "이닝이 끝날 때마다 투수코치와 상의했다. 만약 추가점을 못 냈다면 7회 2사까지 끌고 갈 생각이 있었지만 점수가 나와 (양현종을)아껴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경문 감독은 "첫 경기가 무거운 편이다. 그래서 커리어가 있는 선수들을 뒤에 대기시켰다"며 "캐나다전은 조금 (구성이) 다를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은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C조 예선 1차전 호주와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7일 캐나다전은 김광현이 선발로 출격한다. 김경문 감독은 이어 "김광현이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을 것"이라며 좋은 피칭을 기대했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