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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했다고? MVP?"…'발롱도르 노쇼' 호날두에 네티즌 '조롱'

최종수정2019.12.03 17:50 기사입력2019.12.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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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 불참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가 2019 발롱도르 시상식 대신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 시상식에는 참석해 네티즌 사이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 불참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인스타그램.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 불참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가 2019 발롱도르 시상식 대신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 시상식에는 참석해 네티즌 사이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 불참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 불참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가 2019 발롱도르 시상식 대신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 시상식에는 참석해 네티즌 사이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유벤투스 소속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메가와트 디 밀라노에서 열린 그란 갈라 데 칼치오에서 세리에A 2018-19시즌 '올해의 선수'상과 '올해의 팀'상을 받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세리에A에서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주브 팀 동료들과 제게 투표한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합니다. 지난 시즌은 이탈리아에서 첫 해였고, 힘든 리그였지만, 저는 매우 기쁩니다. 그리고 저는 올해를 작년처럼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18년 유벤투스로 이적해 첫 시즌 이탈리아 슈퍼컵, 세리에A 우승을 달성했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8강을 이끌었다.


이에 앞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 불참하며 논란이 됐다. 이는 그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가 사상 최초로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할거라는 소식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진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19 발롱도르 순위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대다수 네티즌들은 "득점 4위로 MVP? 희대의 거품" "상주는 조건으로 시상식에 참가하는 배우 같다" "뭐했다고 MVP?" "발롱도르 받지 못해서 위로 차원에서 주는 건가?" "참석해서 메시를 축하해주고 그러면 더욱 빛날텐데 아쉽다"라며 댓글을 남겼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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