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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23] 베트남, 요르단과 무승부…북한전 반드시 승리해야

최종수정2020.01.14 08:49 기사입력2020.01.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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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참가 중인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이 답답한 공경력 끝에 요르단과 비겼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3일 오후 태국 부리람에서 열린 대회 D조 조별리그 2차전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박항서 베트남 감독. 사진=뉴스1

박항서 베트남 감독. 사진=뉴스1



1차전에서 UAE와 0-0으로 비겼던 베트남은 또 다시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 만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승점 2점이 된 베트남은 마지막 북한과의 3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토너먼트에 오를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전반전 내내 요르단에 끌려가던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은 전반 35분 도 탕 팅을 빼고 쩐 딘 쩡을 투입하는 과감한 변화를 단행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점유율을 요르단과 대등했으나 전반전 슈팅은 단 2개에 그쳤다.


후반전에도 박항서 감독은 아껴둔 카드 하득찐을 넣으면서 승부수를 빨리 띄웠다. 후반 초반 요르단을 압박하는데 성공하는 듯 했지만, 소소한 실수들이 자주 나와 스스로 발목을 잡았다.


박항서 감독은 후반 34분 쯔엉 반 타이 꾸이까지 넣으면서 계속해서 득점에 대한 의지를 높였다. 그리고 결정적이다 싶은 장면들도 여럿나왔으나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베트남은 결실을 맺지 못했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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