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FA컵 재경기서 미들즈브러에게 2-1 신승…손흥민 평점 '6.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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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FA컵 재경기서 미들즈브러에게 2-1 신승…손흥민 평점 '6.4점'

최종수정2020.01.15 08:36 기사입력2020.01.1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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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FA컵 32강 진출
손흥민 후반 교체 투입, 인상적인 활약은 無

토트넘이 2부리그 미들즈브러와의 FA컵 3라운드 재경기에서도 어려운 경기를 펼치며 신승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 후반 교체 선수로 나와 30여 분을 뛰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미들즈브러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재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손흥민의 토트넘이 미들즈브러와의 FA컵 재경기에서 2-1 신승을 거뒀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손흥민의 토트넘이 미들즈브러와의 FA컵 재경기에서 2-1 신승을 거뒀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이 경기는 지난 5일 미들즈브러 원정으로 펼쳐진 두 팀의 맞대결이 1-1 무승부로 끝나며 다시 성사된 재경기였다. 토트넘은 경기 초반 2골을 먼저 넣으며 여유로운 출발을 알렸지만, 추가를 넣지 못하고 후반 답답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오히려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들즈브러의 거센 반격에 시달리기도 했다.


손흥민은 상대가 상승세를 타고 있던 후반 15분 모우라를 대신해 필드를 밟았다. 처음에는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 넣는 듯 했다. 그러나 손흥민도 의욕과 달리 효율적인 플레이가 나오진 않았다. 드리블이든 슈팅이든, 좋았을 때와는 거리가 있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4점을 부여했다. 토트넘에서는 경기 막판 투입된 델레 알리(6.3) 다음으로 낮은 점수였다.


번째 골을 터뜨렸던 라멜라가 8.2점으로 최고점을 받았고 선제골을 넣은 로셀로에게는 7.9점이 부여됐다. 지난 12일 리버풀과의 EPL 경기에서 깜짝 선발로 나섰다가 미들즈브러전에서도 또 선발 기회를 잡은 우측 풀백 탕강가는 7.4점을 기록했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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