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홈구장 새 이름은 '트루이스트 파크'

최종수정2020.01.15 08:40 기사입력2020.01.1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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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구단, 기존 '선트러스트 파크'→'트루이스트 파크'
선트러스트 그룹이 지난해 12월 BB&T그룹과 합병하면서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홈구장 이름을 '트루이스트 파크'로 변경했다.


애틀랜타 구단은 15일(한국시간) 기존 '선트러스트 파크'였던 홈구장 이름을 '트루이스트 파크'로 변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틀랜타 홈구장의 이름이 '트루이스트 파크'로 변경됐다. 사진=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공식 트위터

애틀랜타 홈구장의 이름이 '트루이스트 파크'로 변경됐다. 사진=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공식 트위터



이는 애틀랜타의 홈구장 사용권을 가지고 있는 선트러스트 그룹이 지난해 12월 BB&T그룹과 합병하면서 회사명을 트루이스트 그룹으로 바꾸었기 때문. 자연스럽게 구단 홈구장 이름도 새 회사명을 따르게 됐다.


지난 2017년 개장한 트루이스트 파크는 메이저리그 내 최신식 경기장으로 손꼽힌다.


일부 팬들은 명칭 변경과 관련, 애틀랜타의 전설적인 스타 행크 아론을 기리는 이름을 기대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국 구단 비즈니스 사업 논리가 더 중요하게 작용했다. 다만 경기장 곳곳에 행크 아론을 상징하는 시설물들이 세워질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의 대표적인 명문팀인 애틀랜타는 3차례 월드시리즈 우승과 17회 리그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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