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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김예령 기자 논란에 "권위주의 정부 벗어났다는 것"

최종수정2019.01.11 09:20 기사입력2019.01.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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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앵커가 김예령 기자의 태도 논란에 대해 생각을 전했다. 사진=JTBC

손석희 앵커가 김예령 기자의 태도 논란에 대해 생각을 전했다. 사진=JTBC


[뉴스컬처 이솔희 인턴기자] 손석희 앵커가 김예령 기자의 태도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분석하며 김예령 기자의 태도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손석희 앵커는 "지난 정부에서 봤지만 대통령 앞에서 다소곳이 손 모으고 있었던 것과 비교하자면 권위주의 정부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장면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김예령 기자는 "대통령이 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그 근거는 무엇인지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다"고 질문했다. 김 기자의 다소 직설적인 발언은 누리꾼의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논란이 더욱 거세지자 김 기자는 한 매체를 통해 "나라와 문 대통령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한 질문"이라고 해명했다.

이솔희 인턴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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