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로 활동 중인 안혜경이 우월한 몸매로 미모를 뽐냈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김래나 기자] 배우로 활동 중인 안혜경이 우월한 몸매로 미모를 뽐냈다.
최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리아픈거아님주의 #날씨#추위풀림#겨울준비#코트#자켓#데일리#일상#패션#겨울엔블랙#셀카#셀피#거울샷#손만올렸을뿐#다른포즈없니#웃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엔 블랙 재킷에 짧은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안혜경이 허리에 손을 얹은 포즈로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안혜경은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안혜경은 1979년생 올해 나이 41세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영화 출연 외에 최근엔 연극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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