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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아임뚜렛 컴백? 유튜브 채널명 변경

최종수정2020.01.15 15:58 기사입력2020.01.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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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뚜렛, '젠이뚜'로 채널명 변경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틱 장애(투렛 증후군) 과장 논란에 휩싸였던 유튜버 아임뚜렛이 새로운 채널을 개설했다고 알려졌다.


최근 아임뚜렛은 유튜브 채널명을 '젠이뚜'로 바꿨다. 젠이뚜 채널 배경에는 금발 가발을 쓰고 서클렌즈를 착용한 아임뚜렛의 모습이 담겼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임뚜렛이 만화 속 캐릭터를 코스프레 한 것 같다고 추측했다. 현재 해당 이미지는 지워졌다.

아임뚜렛. 사진=아임뚜렛 유튜브 화면

아임뚜렛. 사진=아임뚜렛 유튜브 화면


젠이뚜 채널에는 15일 '아임뚜렛입니다. 복귀하겠습니다'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초기화"라는 젠이뚜의 코멘트 말고는 별다른 내용이 담기지 않았다.


또한 일각에서는 아임뚜렛이 채널 색깔을 바꿔 유튜브 활동을 재개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놨다. 앞서 아임뚜렛은 틱 장애 과장, 조작 논란을 일으키며 사과 영상을 올린 바 있다.


아임뚜렛의 지인이라는 한 누리꾼은 "군대에 있었을 때 증상이 저렇게 심하지 않았다"고, 또 다른 지인은 아임뚜렛이 랩 앨범을 녹음할 때 투렛 증후군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아임뚜렛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에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사과했다. 그는 "콘텐츠를 만들면서 증상을 과장한 건 사실"이라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치료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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