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나는 전설이다' 윌 스미스가 그려낸 인간의 고독 "현실적인 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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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나는 전설이다' 윌 스미스가 그려낸 인간의 고독 "현실적인 좀비물"

최종수정2019.02.11 20:30 기사입력2019.02.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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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는 전설이다' 스틸컷.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영화 '나는 전설이다' 스틸컷.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영화 '나는 전설이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 지난 2007년 개봉한 영화 '나는 전설이다'(감독 프란시스 로렌스)는 인류가 멸망한 가운데 홀로 살아남은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는 또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가 찾아낸 것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버린 '변종 인류'였다.


네빌은 면역체를 가진 자신의 피를 이용해 백신을 만들어낼 방법을 알아내 지구를 구하기 위해 인류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영화는 인간미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선보이는 배우 윌 스미스의 열연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아무런 대사 없이도 캐릭터의 육체적, 심리적 상태를 훌륭하게 표현해내 관객을 몰입시켰다. 이와 더불어 고난이도의 액션 장면도 대역 없이 소화해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단순 재난 영화가 아닌 인간의 고독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 "현실적인 좀비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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