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플로리다 프로젝트' 디즈니월드 건너편의 아이들, 숨은 홈리스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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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플로리다 프로젝트' 디즈니월드 건너편의 아이들, 숨은 홈리스 조명

최종수정2019.04.15 22:40 기사입력2019.04.1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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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스틸컷. 사진=오드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스틸컷. 사진=오드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감독 션 베이커)는 국내에서 지난 2018년 3월 개봉한 작품으로, 디즈니월드 건너편에 사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무니(브루클린 프린스 분)는 엄마와 함께 '매직 캐슬'이라는 모텔에서 살고 있다. 무니의 엄마 핼리(브리아 비나이트 분)는 스물 두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됐다. 무니는 자신이 머무는 모텔의 매니저 바비(윌렘 대포 분)를 아빠처럼 친근하게 느낀다.


그는 모든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만능 해결사지만 종종 무니의 놀림거리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여름 어느 날, 근처의 또 다른 모텔 '퓨처 랜드'에 무니 또래의 소녀 젠시(발레리아 코토 분)가 이사를 온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디즈니월드 건너편'의 또 다른 세상을 관객에게 공개했다. 미국 사회의 숨은 홈리스를 조명한 작품을 통해 브루클린 프린스는 제 23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의 '신인상'을 포함해 5개의 '아역 연기상'과 '신인 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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