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아이 엠 넘버 포' 살기 위해 지구로 온 9명의 초능력자…SF 소설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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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아이 엠 넘버 포' 살기 위해 지구로 온 9명의 초능력자…SF 소설 원작

최종수정2019.05.15 21:50 기사입력2019.05.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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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 엠 넘버 포' 스틸컷. 사진=월트 디즈니 픽처스 코리아

영화 '아이 엠 넘버 포' 스틸컷. 사진=월트 디즈니 픽처스 코리아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국내에 2011년 2월 개봉한 영화 '아이 엠 넘버 포'(감독 D.J. 카루소)는 초능력을 가진 '넘버 포' 존 스미스(알렉스 페티퍼 분)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타종족을 학살하고 영토를 확장하는 잔혹한 모가도어인. 침략을 당한 로리언 행성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9명의 초능력자를 지구로 탈출시킨다. 그들은 뿔뿔이 흩어져 지구인들 틈에서 조용히 살아왔지만 모가도어인들이 지구까지 쫓아와 그들을 순서대로 죽이는 상황이 벌어진다.


1,2,3번이 세계 곳곳에서 잡혀 제거되면서 넘버 포의 차례가 다가오고 모든 흔적을 지우고 살아가던 넘버 포 존은 더이상 피할 수 없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맞닥뜨린다. 이에 그는 자신의 위대한 유산인 초능력으로 운명에 맞서기로 한다.


한편 영화는 피타커스 로어가 쓴 동명의 소설이 원작으로, 외계에서 온 소년과 평범한 소녀의 로맨스를 그렸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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