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아이 인 더 스카이' 테러의 위험VS무고한 희생…3개국의 드론 합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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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아이 인 더 스카이' 테러의 위험VS무고한 희생…3개국의 드론 합동작전

최종수정2019.05.16 02:50 기사입력2019.05.1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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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 인 더 스카이' 스틸컷. 사진=판씨네마

영화 '아이 인 더 스카이' 스틸컷. 사진=판씨네마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국내에 2016년 7월 개봉한 영화 '아이 인 더 스카이'(감독 개빈 후드)는 테러 조직을 잡기 위해 영국-미국-케냐 3개국이 드론을 이용해 펼치는 작전을 그린다.


케냐에 은신중인 테러 조직 생포를 위해 영국-미국-케냐 3개국은 드론을 이용한 합동작전을 실시한다. 그러던 중 영국 합동사령부의 작전지휘관 파월 대령(헬렌 미렌 분)은 테러 조직의 자살폭탄테러 계획을 알게 되고, 생포작전을 사살작전으로 변경한다.


그러나 미국 공군기지에서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던 드론조종사 와츠 중위(아론 폴 분)는 폭발 반경 안으로 들어온 소녀를 목격하고 작전 보류를 요청한다. 드론 미사일 발사에 따른 부수적 피해와 책임을 두고 각국 고위 정치인들의 논쟁이 거세지는 동안 테러가 임박하고, 타겟을 감시하던 소형 드론의 배터리마저 방전되는 위험한 순간이 닥친다.


한편 영화는 2015 토론토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선보여지며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5%를 받았다. 특히 '킹스맨', '킹스 스피치'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유명 영화배우 콜린 퍼스가 프로듀서로 나서 캐스팅을 비롯한 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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