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히야' 안보현X이호원, 살인 용의자가 된 형과 가수 지망생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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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히야' 안보현X이호원, 살인 용의자가 된 형과 가수 지망생 동생

최종수정2019.05.16 10:22 기사입력2019.05.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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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야' 스틸컷. 사진=(주)라이크 콘텐츠

영화 '히야' 스틸컷. 사진=(주)라이크 콘텐츠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영화 '히야'(감독 김지연)는 국내에서 지난 2016년 3월 개봉한 작품으로,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다.


진상(안보현 분)은 온 동네와 학교에서 이름을 날리던 집안의 골칫거리다. 떠들썩하게 자란 문제아 진상은 사기죄에 살인 용의자로 몰려 끈질긴 최형사(박철민 분)에게 쫓기는 신세다. 그는 제 앞가림도 못하지만, 형 취급도 안 해주는 동생에게 끊임없이 다가가려 애쓴다.


한편 멋진 무대에 오르는 가수를 꿈꾸는 고등학생 진호(이호원 분)은 매번 오디션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 게다가 형이 남긴 외상 후유증과 살인 누명까지 쓴 진상의 존재는 그의 꿈을 방해하기 일쑤다. 그는 제발 눈앞에 나타나지 말라는 외침에도 내 편이 되겠다고 나서는 형 때문에 괴로워한다.


'히야'는 모델 출신의 배우 안보현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연기력을 선보였던 호야가 각각 진상과 진호 역을 맡아 연기했다. 박철민, 강성미, 최대철 등의 배우들이 조연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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