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뭐볼까②]'침입자→플레이모빌' 청불 공포 or 해리포터의 더빙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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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뭐볼까②]'침입자→플레이모빌' 청불 공포 or 해리포터의 더빙 애니

최종수정2019.09.12 08:00 기사입력2019.09.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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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침입자', '반지의 비밀일기', '지구 침공의 날 2019', '플레이모빌: 더 무비' 포스터

사진=영화 '침입자', '반지의 비밀일기', '지구 침공의 날 2019', '플레이모빌: 더 무비' 포스터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청불 등급의 공포, SF 액션물부터 가족 모두가 관람할 수 있는 귀여운 애니메이션이 추석 극장가 문을 두드린다.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온 현재,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김오광),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감독 이계벽), '나쁜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 등 한국 영화가 관객들의 입맛을 당기고 있다. 막강한 국내 작품들 사이에서 반전을 꿰하는 외화들도 출격 준비를 마쳤다. 시작은 '침입자(감독 찰리 스티즈)'다.


10일 개봉한 '침입자'는 휴가 차 가족들과 캠핑을 온 인물이 농장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고, 살아남기 위해 최후의 방법을 결심하는 내용을 그린다. 청불 등급 공포 영화 답게 포스터에는 전기톱을 손에 쥔 이의 모습이 담겼다. 키워드 탑치 및 고문, 의문의 남성 등은 '침입자'의 으스스한 분위기를 뒷받침했다.


'지구 침공의 날 2019'(감독 토니 요피아) 또한 청불 등급의 강렬한 영화다. SF, 액션물 '지구 침공의 날 2019'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 생명체의 지구 침공, 외계 종족 번신을 위해 납치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인류 최후의 전투를 이야기한다.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그리고 선정적인 장면이 연속된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소재를 선호하는 일부 마니아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오는 11일 개봉 예정인 '지구 침공의 날 2019'에는 배우 캐롤라인 먼로, 크리스토퍼 데인, 게리 마틴 등이 출연했다.


상반된 분위기의 애니메이션 '극장판 반지의 비밀일기'(감독 한승우), '플레이모빌: 더 무비'(감독 리노 디살보)도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11일 추석 개봉을 앞둔 '극장판 반지의 비밀일기'는 앞서 진행된 무대인사 현장에서부터 어린이들의 뜨거운 환호를 끌어내는데 성공,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오는 11일 공개되는 '플레이모빌: 더 무비'는 7천5백만 불의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급 애니메이션이다. '겨울왕국' 신화의 주역으로 꼽히는 디즈니 수석 애니메이터 리노 디살보 감독의 작품으로 상상할 수 없던 진짜 장난감 세계에 빠지녀 벌어지는 모험을 다룬다.


'플레이모빌: 더 무비'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역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생애 첫 더빙 연기로도 화제를 모았다. 다이엘 래드클리프의 목소리부터 '슈퍼배드'와 '미니언즈'를 뛰어넘는 제작비, 디즈니·드림웍스 제작진의 합까지, '플레이모빌: 더 무비'는 다채로운 관전 포인트로 추석 극장가를 찾는 전 연령층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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