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죽음마저 집어삼킨 복수가 시작된다[영화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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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죽음마저 집어삼킨 복수가 시작된다[영화콕!]

최종수정2019.11.19 21:30 기사입력2019.11.1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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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포스터.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포스터.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감독 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는 전설적인 해적인 캡틴 잭 스패로우와 죽음마저 집어삼킨 바다의 학살자 살라자르와의 바다에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리고 있는 액션 어드벤처이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에는 조니 뎁, 하비에르 바르뎀, 제프리 러쉬, 브렌튼 스웨이츠, 카야 스코델라리오, 올랜도 블룸, 케빈 맥널리, 데이비드 웬햄 등이 출연했다.


죽음마저 집어삼킨 복수가 시작된다. 전설적인 해적 캡틴 잭 스패로우(조니 뎁 분)의 눈 앞에 죽음마저 집어삼킨 바다의 학살자 살라자르(하비에르 바르뎀 분)가 복수를 위해 찾아온다. 잭은 자신과 동료들의 죽음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시작한다. 여기에 아버지 윌 터너(올랜도 블룸 분)를 찾기 위해 해적에 합류한 해군 선원 헨리 터너(브렌트 스웨이츠 분), 마녀로 오해받아 여러 차례 위기에 빠지는 천문학자 카리나 스미스(카야 스코델라리오 분)도 잭을 돕는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조니 뎁은 1963년생으로 1984년 '나이트메어 : 엘름가의 악몽'으로 데뷔한다. 이후 팀 버튼 감독의 1990년작 '가위손'의 주연으로 음울함과 동시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가위손을 연기하며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조니 뎁은 팀 버튼 감독의 페르소나가 돼 '에드 우드' '찰리와 초콜릿 공장' '슬리피 할로우'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다크 섀도우' 등 수 많은 작품을 함께 찍었다.


특히 그가 본격적으로 스타덤에 오른 작품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이다. 그는 이 작품에서 주인공인 캡틴 잭 스패로우로서 연기하며 전성기를 구가한다. 조니 뎁은 '해리 포터' 시리즈의 스핀오브 작인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에서 알버스 덤블도어와 어깨를 나란히 한 어둠의 마법사 겔러트 그린델왈드를 맡아 폭 넓은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8.58, 기자-평론가 5.20, 네티즌 8.29점을 받았다. 지난 2017년 5월24일 개봉된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304만972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런닝타임은 129분이고, 12세 관람가이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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