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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스트리머 축제 '플레이넥스트 2019' 2차 라인업 공개

최종수정2019.05.16 10:23 기사입력2019.05.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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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넥스트 2019'의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사진=스페이스 오디티

'플레이넥스트 2019'의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사진=스페이스 오디티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국내 최대 뮤직 스트리머 축제 '플레이넥스트 2019'이 2차 라인업이 추가 공개됐다.


15일 공개된 추가 라인업은 엔단, 요한 일렉트릭 바흐, 유소나 총 3팀이다. 게임 및 애니메이션 커버로 확고한 10대 구독자 층을 보유하고 있는 엔단은 오후 1시 열리는 플레이 스테이지에, 파격적이고 독보적인 매쉬업으로 각종 EDM 행사 섭외 1순위로 꼽히는 요한 일렉트릭 바흐와 매력적인 외모와 수준급 가창력을 가진 유소나는 오후 6시 시작되는 넥스트 스테이지에 각각 출연한다.


오는 6월 1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플레이넥스트 2019'에는 라온, 유준호, 드래곤스톤(이용석), 순이언니, 노래하는 하람, 이상한 나라의 꿩유갱, 달지, 해봄, 숑아X인지환, 갱복치, 이지승, 아야금과 추가 라인업 세 팀을 포함 총 국내 최고 수준의 인기 뮤직 스트리머 15팀이 참여한다. 이들이 보유한 유튜브 구독자 수만 700만명에 육박한다.


'플레이넥스트 2019'는 그동안 주로 온라인에서만 즐겨온 뮤직 스트리머들의 음악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차세대 스타를 꿈꾸는 예비 뮤직 스트리머들을 위한 토크 코너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 및 주최하는 스테이지오디티 관계자는 "2차 라인업 추가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이 공연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뮤직 스트리머 공연이 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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