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사퇴' YG 새 대표이사 선임 "어려운 시기, 막중한 책임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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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사퇴' YG 새 대표이사 선임 "어려운 시기, 막중한 책임 느껴"

최종수정2019.06.20 17:14 기사입력2019.06.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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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가 새 대표이사 선임을 발표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로고

YG가 새 대표이사 선임을 발표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로고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황보경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황보경 신임 대표이사는 2001년 YG에 입사한 후 약 18년간 재직하며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을 역임했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더불어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이사회에서 경영혁신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황보경 신임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YG엔터테인먼트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기본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현석은 지난 14일 모든 직책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으며 그의 동생인 양민석 전 YG 대표이사도 사임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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