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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축제…이한결X남도현, 유닛 나서나[NC뮤직]

최종수정2020.01.14 15:56 기사입력2020.01.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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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결·남도현, 엑스원 해체 후 빠른 행보
삿포로 눈 축제 참여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엑스원(X1) 출신 이한결과 남도현이 팬미팅, 행사 축제 참여 등으로 빠른 활동 소식을 들려주고 있다.


이한결과 남도현은 엑스원이 해체를 공식적으로 발표한지 약 일주일 만에 팬미팅을 예고했다. 두 사람이 함께 진행한 브이라이브를 통해 하트 1억개 달성 시 팬미팅을 열겠다고 공약했고, 하트 개수가 2억을 돌파하자 "공약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역시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지만 팬들과 첫 번째 공약 약속이기에 날짜와 장소 등 세부사항을 여러 가지 가리지 않고 회의 중에 있다"며 팬미팅에 긍정적인 자세를 취했다.


엑스원 출신 이한결, 남도현. 사진=뉴스1

엑스원 출신 이한결, 남도현. 사진=뉴스1


이에 더해 이한결과 남도현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열리는 제71회 삿포로 눈축제 '12th K-POP FESTIVAL2020'에 참여한다. 소속사 측은 "오는 2월 '12th K-POPFESTIVAL 2020'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12th K-POPFESTIVAL 2020'에는 이한결과 남도현을 비롯해 워너원 출신 김재환, 그룹 네이처, '투 비 월드클래스' 최종 그룹 TOO(티오오) 등이 참여한다.


현재 행보로 미루어 보아 이한결과 남도현 두 사람은 유닛을 결성해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유닛으로서 신곡이 있는 게 아니지만 축제 참여를 결정했다는 점이 특이하다. 이번 행사에서 어떤 곡과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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