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리' 지난해 폭등한 집값, 2019 부동산 전망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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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리' 지난해 폭등한 집값, 2019 부동산 전망은 어떨까

최종수정2019.01.12 06:20 기사입력2019.01.1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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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집값을 전망해본다. 사진=SBS

2019 집값을 전망해본다. 사진=SBS


[뉴스컬처 이우진 인턴기자] 지난해 폭등한 집값의 현주소를 파헤치고 2019 전망을 내다본다.

12일 오전 7시 40분 방송되는 SBS '뉴스토리'에서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8번째로 내놓은 대책인 '9.13대책' 이후 집값의 변화를 살펴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9 KB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부동산 전문가 10명 중 7명 이상이 전국적으로 집값이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고 전한다. 지난해부터 정부가 부동산값 안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각종 대출 규제와 보유세 인상 등 다양한 정책을 모색하고 있는 점이 그 첫 번째 원인이라고.

실제 시장에서는 투자자 뿐 아니라 실수요자까지도 움직이기를 꺼려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한다. 일부 비관론자는 경기활황이 아닌 유동성의 힘으로 끌어올려진 집값이어서 침체의 깊이가 깊고 기간도 3-4년 길게 갈 수도 있다고 예상하는 것이다. 2019년은 부동산업계의 "우울한 해"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부동산 안정화를 장담하기에는 불안요소들도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3기 신도시 지정에 따른 서울과 신도시의 국지적 가격 상승부터 유동자금 1200조원과 토지보상금 22조원의 부동산시장 투입 위험까지, 정부가 통제하기 힘들 변수들이 많은 것.

몇 차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 이후, 집값은 대세 하락기로 돌아설지, 결국 '강남 불패'의 명성도 깨지게 될지 2019 집값의 향방을 전망할 예정이다.

이우진 인턴기자 wack77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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