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희, '초긍정남'의 물오른 예능감…"돈 벌면 얼굴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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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희, '초긍정남'의 물오른 예능감…"돈 벌면 얼굴에 투자"

최종수정2019.04.15 22:50 기사입력2019.04.1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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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가 거침없는 셀프 디스로 물오른 예능감을 뽐낸다. 사진=KBS 2TV

광희가 거침없는 셀프 디스로 물오른 예능감을 뽐낸다. 사진=KBS 2TV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안녕하세요' 광희가 물오른 예능감을 뽐낸다.


1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고민해결사로 나선 초긍정남 광희가 눈부신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짧게는 하루 이틀, 길게는 6개월 이상 일을 해본 적 없는 마흔살 오빠를 걱정하는 여동생의 고민이 펼쳐진다..고민주인공에 따르면 툭하면 일을 그만두는 오빠는 수중에 1, 2만원도 없을 때가 많아 결혼해서 따로 살고 있는 자신에게 돈까지 빌려 근근히 생활하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고민주인공이 방송 울렁증이 있는 듯 떠는 모습을 보이자 광희는 옆에서 유쾌한 깨방정으로 웃음과 용기를 북돋아주는가 하면 "저도 여동생이 있어서 이 사연 공감이 가더라구요"라며 적극적으로 고민해결에 나섰다.


이처럼 유쾌한 매력을 뿜어내던 광희는 여동생이 자신의 기사에 달린 댓글까지 다 읽어본다면서 잠시 표정이 어두워져 과연 여동생이 오빠를 향한 악플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 지 궁금하게 만든다.


한편 이날 광희는 "주택청약같은 것 안한다"며 "돈 벌면 얼굴에 투자한다. 이젠 더 들어갈 데가 없다"는 유쾌한 셀프 디스로 폭소를 유발하는 등 녹화내내 물오른 예능감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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