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시청률]'절대그이' 여진구X방민아X홍종현, 뭉클한 '함박눈 엔딩'…2.4%로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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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시청률]'절대그이' 여진구X방민아X홍종현, 뭉클한 '함박눈 엔딩'…2.4%로 마침표

최종수정2019.07.12 09:54 기사입력2019.07.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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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가 종영했다. 사진=SBS

'절대그이'가 종영했다. 사진=SBS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절대그이' 여진구-방민아-홍종현이 '함박눈 엔딩'으로 뭉클한 마침표를 찍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연출 정정화/극본 양혁문) 최종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4%, 2.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진구와 방민아의 진정한 사랑과, 끝까지 방민아의 곁을 지키며 여진구를 추억하는 홍종현의 이야기가 담겼다.


극 중 영구(여진구 분)는 심장과 뇌가 녹는 '멜트다운'으로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상태에서 몰래 엄다다(방민아 분)를 떠나려 했던 상황. 하지만 영구의 상태부터 계획까지 모두 마왕준(홍종현 분)에게 전해 들은 엄다다는 영구를 막아섰다.


영구는 아픈 마음을 꾹 참으며 "헤어지자"라는 모진 말을 내뱉었지만, 엄다다는 영구의 손을 놓지 않았다. 두 사람은 영구가 '멜트다운'으로 완전히 작동을 멈춰 눈을 감는 순간까지 함께 심장소리를 듣고, 데이트를 하고, 작은 사진관에서 결혼사진도 찍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았다.


영구가 눈을 감은지 3년 후 엄다다는 특수 분장팀 대표가 돼 촬영장을 누볐고, 마왕준은 할리우드에서 러브콜까지 보내는 인기를 누리게 됐지만 여전히 엄다다 곁에서 엄다다를 살뜰히 챙겼다. 그러던 중 남보원(최성원 분)으로부터 영구의 몸체가 연구 목적으로 보존 중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 엄다다는 회수 직전 영구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엄다다는 작동을 멈춘 영구를 보며 눈물을 쏟았지만 애써 미소 지으며 작별 인사를 남겼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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