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만리장성, 래퍼 트루디 "남자친구 이대은에 노래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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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만리장성, 래퍼 트루디 "남자친구 이대은에 노래 배웠다"

최종수정2019.08.14 07:49 기사입력2019.08.1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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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 출연한 트루디. 사진=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트루디. 사진=MBC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복면가왕' 만리장성의 정체가 밝혀졌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만리장성'의 정체가 래퍼 트루디로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탄모래성과 만리장성이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9표 차이로 1라운드에서 탈락한 만리장성은 준비한 솔로곡으로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정체는 실력파 래퍼 트루디였다. 트루디는 "우연치 않게 참가했다. 연습 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연습 기간이 필요해서 이제 나타나게 됐다"고 말했다.


MC 김성주는 프로야구 이대은 선수와 공개 열애 중인 트루디의 근황을 소개했다. 트루디는 이대은도 연기를 잘하냐는 질문에 "진짜 잘한다. 가왕 할 수 있을 거 같다. 그 정도로 잘한다"고 답했다. 김성주는 "공을 그렇게 잘 던지는데 노래도 잘 하냐. 그럼 다리 좀 놔줄 수 있냐"라며 섭외 의사를 드러냈다.


김성주는 '복면가왕' 출연 소식에 이대은이 도움을 줬는지 물었고 트루디는 "많이 배웠다"라면서 노래 선생님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가면을 쓰고 관객 앞에서 노래를 하다가 벗고 랩을 하니까 울컥했다"며 "'복면가왕' 이후로 사람을 많이 만나고 싶다”면서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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