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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클럽' 절친 박기영이 말하는 학창시절의 박은혜는?

최종수정2019.10.21 22:00 기사입력2019.10.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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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클럽'에 '26년 지기' 연예계 절친 박기영과 박은혜가 출연해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MBC.

'낭만클럽'에 '26년 지기' 연예계 절친 박기영과 박은혜가 출연해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MBC.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가수 박기영이 절친 배우 박은혜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10월21일 밤 12시35분 방송되는 MBC '낭만클럽'에서는 학창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 사이였던 가수 박기영과 배우 박은혜가 출연한다.


고교 시절 앞뒤에 앉은 인연을 시작으로 '26년 지기'가 된 두 사람은 '낭만클럽'에 출연해 학창 시절의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박기영은 "박은혜가 너무 예뻐서 내가 대시했다. 인천에서 박은혜를 모르면 간첩"이었다고 학창 시절부터 눈에 띄는 외모로 유명했던 박은혜의 인기를 입증한다. 또한, 박기영의 1집 앨범에 박은혜가 직접 작사한 노래가 있었다고 밝히기도.


이어 비슷한 시기에 엄마가 된 박은혜와 박기영의 현실 육아 이야기 공개된다. 아홉 살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박은혜는 출산 직후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조심스럽게 말한다. 칠 개월 만에 태어난 쌍둥이들이 혹시라도 잘못될까 봐 아이를 낳고 남몰래 가슴을 졸였다는데.


딸을 키우고 있는 박기영은 아이를 키우면서 비로소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린다.


라이브 무대에서 박기영은 불후의 명곡인 자작곡 '나비'를 불러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낭만클럽'은 매주 월요일 밤 12시 35분에 방송된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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