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둘째 갖기 위한 '장어탕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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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둘째 갖기 위한 '장어탕 대소동'

최종수정2019.11.19 15:02 기사입력2019.11.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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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부부가 시험관 부작용으로 자연 임신을 시도해야만 하는 속내를 드러낸다. 사진=TV조선.

함소원, 진화 부부가 시험관 부작용으로 자연 임신을 시도해야만 하는 속내를 드러낸다. 사진=TV조선.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시험관 부작용으로 자연 임신을 시도해야만 하는 속내를 드러낸다.


11월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73회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장어탕 대소동’이 펼쳐진다. ‘아내의 맛’을 통해 둘째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간절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공개했던 함소원은 병원에 의뢰했던 대망의 ‘시험관 결과지’를 받아들었던 상황.


안타깝게도 함소원은 ‘시험관 부작용’으로 인해 당분간 자연 임신을 시도해야 한다는 소식을 접한다. 함소원의 타는 속을 아는지 모르는지, 진화는 천하태평인 모습으로 그녀를 더욱 다급하게 한다.


함소원은 불혹의 나이인 만큼 더는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 한의원을 찾아갔고, 상담 끝에 ‘자연 임신 가능성’이 있는 날짜를 점지받는다. 그리고 그날이 바로 ‘오늘’이라는 이야기를 듣자 큰마음을 먹고 생장어까지 사들고 집으로 귀환, 일단 몸보신을 위한 ‘장어탕 만들기’에 나선다.


하지만 함소원이 심기일전하며 장어를 냄비에 넣은 것도 잠시, 힘 좋은 장어들이 요동을 치며 냄비에서 튀어 올라 탈출하기 시작한 것. 요알못 함소원은 결국 바닥을 가르는 장어떼의 몸부림을 본 후 기겁했고 진화에게 긴급히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사태는 점점 심각해지고, 급기야 난데없는 화재 경보까지 발발한다. 마침내 두 사람의 혼이 점점 빠져나가게 된다.


제작진은 “‘아내의 맛’을 통해 임신부터 출산까지, 공개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던 함소원이 이번에는 ‘둘째’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좌충우돌 순간을 가감 없이 공유한다”라며 “가정을 꾸린 분들이라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이야기가 펼쳐지지 않을까 싶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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