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 해설위원 "키르기스스탄, 필리핀보다 약체…팀워크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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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해설위원 "키르기스스탄, 필리핀보다 약체…팀워크는 최고"

최종수정2019.01.11 10:54 기사입력2019.01.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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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이 키르기스스탄과 아시안컵 경기를 치른다. 사진=JTBC

한국 축구대표팀이 키르기스스탄과 아시안컵 경기를 치른다. 사진=JTBC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김환 JTBC 해설위원이 아시안컵 2차전 상대 키르기스스탄의 전력을 분석했다.

JTBC와 JTBC3 FOX Sports는 11일 밤 12시 45분 '2019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 대 키르기스스탄의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난 7일 필리핀과의 예선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냈지만, 경고 누적 및 주요 선수의 부상 등으로 아쉬움이 일부 남았다. 키르기스스탄과의 2차전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JTBC 김환 해설위원은 "키르기스스탄은 어떤 면에서는 필리핀보다도 약체"라며 "우리나라와 A매치를 해본 적조차 없다. 유일하게 만난 것이 23세 대표팀이다. 사실상 두 세수 아래라고 봐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키르기스스탄의 조직력을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환 해설위원은 "키르기스스탄의 대표팀 선수 중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도르도이라는 한 프로 팀에 소속돼 있다"며 "국가대표 감독 또한 이 팀의 감독을 겸하고 있다. 한 마디로 팀워크는 최고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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