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결승전 이강인, '바이아웃' 8000만 유로…이적 가능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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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결승전 이강인, '바이아웃' 8000만 유로…이적 가능성 눈길

최종수정2019.06.12 14:07 기사입력2019.06.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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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계약금이 화제다. 사진=뉴스1

이강인의 계약금이 화제다. 사진=뉴스1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U-20 월드컵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강인(발렌시아)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전 세계 클럽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국왕컵 32강 1차전을 통해 1군 무대에 데뷔했고 지난 1월 발렌시아와 8000만 유로(약 1070억 원)의 바이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아웃이란 프로 축구에서 선수와 구단이 계약할 때 맺는 조항으로, 일정 금액 이상의 이적료를 제시하는 타 구단은 소속 구단과의 협의 없이 바로 선수와 협상할 수 있는 내용이다. 현재 이강인의 8000만 유로 바이아웃 계약 때문에 이적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있지만, 임대는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지인 '수페르 데포르테스'는 "폴란드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가장 기량이 출중한 선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며 "이강인이 네덜란드의 빅클럽(아약스)을 비롯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강인 선수는 오는 16일 새벽 1시(한국시간) 우크라이나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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