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축구 결승전 어디서 볼까? 상암·강남역 등 거리곳곳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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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축구 결승전 어디서 볼까? 상암·강남역 등 거리곳곳 응원전

최종수정2019.06.15 11:36 기사입력2019.06.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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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축구대표님이 결승전을 앞두고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U-20 축구대표님이 결승전을 앞두고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축구 결승전은 어디서 봐야 할까.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이 치러진다.


우리나라 U-20팀은 월드컵이 열리는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결승전을 치른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이제 결승 한 경기 만은 앞뒀다. 드라마틱한 승리를 일구며 결승까지 진출한 대표님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높다.


결승전 경기가 토요일인 오늘 늦은 밤에 열리는 만큼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기를 보기 위한 채비에 나섰다.


특히 전국적으로 저리 응원전이 열릴 예정이여서 이목이 쏠린다.


대한축구협회는 서울시와 함께 15일 오후 11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체응원을 진행하며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밤 11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N) 구역부터 순차적으로 무료입장이 시작된다. 이어 U-20 대표팀의 활약상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되고, 가수 트랜스픽션의 특별공연, 단체응원 등 사전행사가 진행된다.


서초구는 강남역 9번과 10번 출구 사이 ‘바람의 언덕’에서 결승전을 3시간 앞둔 15일 오후 10시부터 거리응원을 시작한다.


강동구청은 구청 앞 1300㎡ 규모의 열린뜰 잔디광장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거리응원을 위한 환경해 조성했으며, 구로구는 신도림 오페라하우스에서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15일 오후 11시에 응원전을 시작한다.


송파구는 15일 오후 10시30분부터 석촌호수 동호무대에서 거리응원전을 진행한다.


경기도도 풍성한 거리 응원을 마련했다. 안산시는 결승전이 열리는 시간에도 거리응원전을 펼친다. U-20 축구 한국대표팀의 주장을 맡은 황태현 선수는 안산 그리너스 FC 소속인 만큼, 안산시는 15일 오후 9시부터 고잔동 문화광장에서 다양한 공연 등으로 응원을 전한다.


세종시도 세종호수공원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거리 응원전을 펼친다. 시는 세종호수공원에 12.7m(500인치) 크기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경기 전 사전 응원, 치어리딩 공연 등을 펼친다.


이 밖에도 부산, 여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거리응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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