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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추신수, 3출루 경기 '2안타+1볼넷'

최종수정2019.06.20 13:33 기사입력2019.06.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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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 연속 출루 기록
텍사스는 2연패

추신수. 사진=텍사스 레인저스 SNS

추신수. 사진=텍사스 레인저스 SNS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2개와 볼넷 1개로 3출루 경기를 펼쳤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 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간 추신수는 타율을 0.281에서 0.285(260타수 74안타)로 끌어올렸다. 출루율 역시 0.385에서 0.388로 소폭 상승했다.


1회말 첫 타석부터 안타가 나왔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아담 플럿코의 6구를 공략해 2루수 방면 깊숙한 곳으로 타구를 보냈다. 2루수 제이슨 킵니스의 1루 송구가 부정확해 세이프 되면서 내야안타가 됐다. 후속 세 타자 연속 범타로 득점에는 실패.


3회말에도 선두타자로 등장한 추신수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말에는 2사 3루 찬스에서 3루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6회말 바뀐 투수 닉 구디에게 볼넷을 얻어낸 추신수는 9회말 중전안타로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그러나 6회말과 9회말 추신수의 출루는 모두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텍사스는 4-10으로 패배, 2연패에 빠지며 39승35패를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 2연승을 달린 클리블랜드는 39승34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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