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개막전 시구는 임재청 소방장, 애국가는 멜로망스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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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개막전 시구는 임재청 소방장, 애국가는 멜로망스 김민석

최종수정2019.10.21 11:04 기사입력2019.10.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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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 사진=뉴스1

잠실구장. 사진=뉴스1


오는 22일 개막하는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시타자에 소방관이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자에 임채청 소방장, 시타자에 권하나 소방교가 나설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임채청 소방장은 2006년 임용돼 현재 고성소방서에 근무 중이며 지난 4월 고성 산불 당시 1차 출동대로 현장에 투입돼 인명구조의 공을 세웠다.


2017년 임용돼 강릉소방서에 근무 중인 권하나 소방교는 강릉 산불 현장에서 긴급구조 통제단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주민의 안전과 구호에 힘쓰고 있다.


KBO와 10개 구단은 2019시즌 '비 투게더(B TOGETHER) 119' 캠페인을 열고 순직·공상 소방관 가족 장학금과 투병 소방관 치료 등을 위해 후반기 입장 관람객 한 명당 119원을 적립해 2억5700여만원을 모았다.


KBO는 "소방관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전하고자 임채청 소방장, 권하나 소방교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1차전 애국가는 가수 멜로망스의 보컬 김민석이 부른다. 2015년 데뷔한 멜로망스는 5장의 미니 앨범을 발표했다. 대표곡으로는 '선물' '동화' '인사' 등이 있다.


또한 KBO는 한국시리즈 개막전에 육·해·공군장병 250명을 초청한다. 장병들은 대형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는 퍼포먼스와 의장대 행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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