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발롱도르' 수상자는 '메시?'‥英 레전드 제라드 "판 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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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발롱도르' 수상자는 '메시?'‥英 레전드 제라드 "판 다이크"

최종수정2019.12.02 13:17 기사입력2019.12.0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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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라드, 판다이크, 메시 인스타그램.

사진=제라드, 판다이크, 메시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최준용 객원기자] 2019년 발롱도르 시상식이 3일 오전 4시 30분 진행되는 가운데 수상자를 놓고 리오넬 메시의 생애 6번째 수상이 유력하다는 보도와 함께 경쟁자로 판 다이크도 언급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프랑스 풋볼'이 주관하는 2019 발롱도르 시상식은 오는 3일 오전 4시30분(이하 한국시각)에 새벽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


올해 발롱도르는 네덜란드 출신의 수비수 버질 판 다이크가 가져갈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메시가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특히 시상식을 앞두고, SNS상에 수상자 최종 투표 결과가 유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유출된 자료에 따르면 리오넬 메시가 판 다이크를 제치고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영국의 축구스타이자 현재 레인저스FC 감독을 맡고 있는 스티븐 제라드는 발롱도르 수상자에 대해 생각이 다름을 밝혔다. 그는 최근 '윌리엄 힐'과의 인터뷰에서 "메시의 팬이지만, 올 시즌 메시의 골과 어시스트 숫자는 최고의 상에 어울리지 않는다. 발롱도르는 해당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선수에게 주는 게 어울린다"고 입을 열었다. 제라드는 이어 "버질 판 다이크가 (발롱도르 수상자로)어울린다"고 대답했다.



최준용 객원기자 enstj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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