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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X 세이브더칠드런, 따뜻한 감동 담긴 '연말 공연'

최종수정2019.12.03 10:56 기사입력2019.12.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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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재형의 음악회가 ‘공연장 자리나눔 캠페인’을 통해 해외 신생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가수 정재형의 음악회가 ‘공연장 자리나눔 캠페인’을 통해 해외 신생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최정화 에디터] 가수이자 작곡가인 정재형은 오는 7일, 8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연말 공연에서는 지난 8월에 열린 ’2019 정재형이 만드는 음악회, 아베크 피아노‘와는 또 다른 감동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2019년 연말을 알리는 정재형의 음악회는 ‘리베흐 아베크 피아노’라는 프랑스어의 이름으로 ‘피아노가 함께하는 겨울’이라는 의미를 지니며, 지난 6월에 발표한 음반 ‘아베크 피아노’의 활동을 매듭짓는 자리이다. 특별히 이번 음악회에선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공연장 자리나눔 캠페인’을 통해 팬들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이 해외 신생아 아이들에게 전달될 것이다.


‘공연장 나눔 자리’란 스타들이 자신의 공연장에서 NGO(비영리단체)가 홍보 활동 및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자리를 나눠주는 것이다.

‘공연장 나눔 자리’를 통해 진행되는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은 후원자들이 직접 뜬 모자와 수익금을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세네갈과 코트디부아르에 전달하여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세네갈에서는 신생아 1,000명 중 21명, 코트디부아르에서는 1,000명 중 34명의 신생아가 생후 한 달을 넘기지 못하고 목숨을 잃고 있다고 한다.


올해로 13번째 시즌을 맞이한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은 800,000명이 넘는 국민이 참여한 세이브더칠드런의 대표적인 참여형 캠페인으로 전달된 모자는 무려 190,000개에 달한다고 한다.


스타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은 서로에게 또 하나의 뜻 깊은 추억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문화의 흐름을 만들어나가는 스타들의 나눔 실천은 대중 특히, 팬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으로써 우리 사회에 기부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화 에디터 choi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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