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즉흥 몸짓 속으로

최종수정2018.10.06 17:17 기사입력2009.03.17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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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 1500명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서울 국제 즉흥춤 축제]

 
 
▲ [제 9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 포스터     © 뉴스컬쳐 DB

▲ [제 9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 포스터     © 뉴스컬쳐 DB


[제 9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가 4월 4일부터 11까지 8일간 아르코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국내외 즉흥 공연의 경험이 축적된 전문 아티스트들이 참여, 지적인 사고와 다채로운 아이디어들이 스며든 몸짓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에 초청된 외국인 아티스트들은 칠레의 창조적인 안무가 파울리나 멜라도(Paulina Mellado)와 즉흥연주가 미구엘 미란다(Miguel Miranda), 프랑스의 실베인 메럿(Sylvain Meret), 일본의 마코토 마츠시마(Makoto Matsushima)이다.
 
이번 축제는 4월 4일 일반인들을 위한 프로그램 ‘즉흥과 만나기’를 시작으로 5일 즉흥잼과 열린 즉흥으로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 7일에는 재즈그룹 프렐류드와 지(志) 댄스컴퍼니가 선사하는 '크로스오버 즉흥’이 공연되며, 8일에는 현대무용단 더 바디, 온앤오프 무용단 등 5개 국내단체들이 ‘100분 릴레이 그룹 즉흥’을 이끌어나간다. 이 밖에도 <웃음>을 주제로 ‘테마가 있는 그룹 즉흥’,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즉흥 공연’, 생동감 있는 라이브 연주와 함께 하는 ‘컨택 즉흥’이 이어진다.     
 
일반인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5일부터 10일까지 본 공연장 연습실에서는 해외 초청 아티스트들이 지도하는 ‘즉흥 클래스’가 개최된다. 즉흥 워크숍 참가비는 2만원이다.
 
이미 짜놓은 작품, 규격화된 공연 형식에서 벗어난 예술가들의 자유로운 몸짓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  제 9회 서울국제즉흥춤축제
공연일시 :  2009 4.4 ~11
공연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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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란 기자 plus@newscultu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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