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화장, 풋풋한 메이크업으로 시작한다

최종수정2018.10.03 17:31 기사입력2010.11.2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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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화장으로 첫 시도

▲ 풋풋한 화장을 보여주는 왼쪽부터 배우 이민정, 황정음     © 뉴스컬쳐DB

▲ 풋풋한 화장을 보여주는 왼쪽부터 배우 이민정, 황정음     © 뉴스컬쳐DB



(뉴스컬쳐=주현경 기자)
지난 11월 수능이 끝난 수험생 중 여학생의 성인되기 첫 시도는 화장일 것이다. 가벼운 파우더 정도의 화장은 유분기의 번들거림을 막기 위해 사용할 수 있지만, 생기 있어 보이는 색조화장은 처음일 것이다. 과한 핑크색의 사용이나, 일명 스모키 화장법은 소화하기 어렵다. 연예인의 화장법을 모방하기보다 자기와 어울리게 소화시키는 게 화장의 첫걸음이다.
 
처음 시작은 한국인의 피부에 맞는 색상의 선택이 중요하다. 기초화장을 마무리한 후 메이크업베이스로 일차적인 피부의 상태를 정돈시켜준다. 이때, 자신 피부보다 지나치게 밝거나 어두우면 분리돼 보이는 현상이 연출된다. 펄감이 있는 것으로 선택하면 조금 입체적인 느낌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난 후 피부의 결점을 커버하기 위해 파운데이션을 바른다. 매트한 것보다 조금 촉촉한 것이 발림이 좋으며 브랜드에 따라 다양하다. 파운데이션 대신에 BB크림을 사용하기도 하는 데, 이는 피부의 재생의 효과보다 메이크업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함께 바른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자신의 요건에 맞춰 선택해서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피곤함에 지쳐 눈 밑에 다크 서클이 있다면, 컨실러를 이용해 커버할 수 있다. 다크 서클의 상태가 심각하다면 완벽히는 아니여도 차선이 있다. 오렌지 빛이나 조금 밝은 생각으로 커버해준 후, 다크 서클 전용 컨실러로 커버한다. 지속력 있는 제품이아니라 일식적인 방법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또렷한 눈매를 연출하기 위해 다양한 색상의 아이섀도를 찾게 되는 데 의상에 맞는 아이섀도를 한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지나친 펄 감의 제품을 사용하면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 아이섀도는 파스텔 톤보다 무지색상이 무난한다. 무난한 선택을 위해서 브라운 색상의 아이섀도는 아이라인의 명암적 효과를  볼 수 있다. 
 
처음 베이스로 베이지 색상을 눈두덩이 전체에 바른 후, 브라운 색상을 덧바른다. 시중에 매트한 색상에 아이섀도 분할 제품을 볼 수 있어, 눈과 눈썹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아이섀도가 끝나면 아이라인으로 또렷한 눈매를 만들 수 있다. 아이라인의 색상은 자신의 눈과 눈썹, 헤어 색상에 어울리는 것을 선택해야한다. 쌍꺼풀이 있을 경우, 라인을 따라 그리면 또렷한 큰 눈매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외꺼풀인 경우, 조금 두껍게 아이라인을 그리고 길게 빼서 그리면 매력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새내기의 풋풋함이 묻어나는 볼터치는 피부의 맞는 타입을 택해야 한다. 핑크빛과 살구빛 중 선택해서 바른다. 볼터치의 장수 아이템은 베네피트의 핑크볼터치가 유명한데 가루제품이여서 발색이 조금 아쉽다. 튀어나온 광대뼈 부분만 바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바르는 것이 자연스럽다.
 
새내기들에게 유용할 제품으로 바비브라운의 팟루즈는 크림타임으로 볼터치와 립을 바를 수 있다. 무엇보다 발색과 실용도가 뛰어난다. 가격의 부담이 된다면, 비슷한 제품으로 스킨푸드의 립앤치크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데,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장의 마무리는 립스틱으로 볼터치와 비슷한 컬러를 선택하는 게 좋다. 거친 입술은 보습력있는 제품으로 커버해준 후, 립스틱을 바른 후, 립크로즈를 사용해 도톰해보이는 입술을 연출한다.
 
모든 화장의 중요한 것은 자신의 피부와 어울리는 선택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새내기는 짙은 화장보다 연한 화장이 잘 어울리고 발랄해 보인다. 자기에게 어울리는 화장법을 찾는 첫 과정이다. 무엇보다, 아무리 완벽한 화장이라 해도 완벽한 클렌징을 하지 않으면, 상한 피부는 되돌릴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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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경 기자 reporter@newsculture.tvlt;저작권자 ⓒ 뉴스컬쳐(http://www.newsculture.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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