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 네 번째 작품, 움직임극 [게르니카]

제6회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 네 번째 작품, 움직임극 [게르니카]

최종수정2018.10.05 07:46 기사입력2011.06.22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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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게르니카’를 무대 위에서 세련되게 재현한다

 
▲ 제6회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 포스터.     © 뉴스컬쳐 DB

▲ 제6회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 포스터.     © 뉴스컬쳐 DB


(뉴스컬쳐=최순정 기자)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무대 위에 재현해낸 움직임극 [게르니카](연출 유홍영)가 오는 7월 5일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입체파로 알려진 피카소의 대표 작품 ‘게르니카’는 단순하면서도 상징과 은유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등장하는 인물 하나 하나가 모두 다중적 의미를 띄고 있는 그림이다.
 
극은 인간의 폭력성과 광기, 두려움과 공포를 극대화시켜 표현해 폭력 앞의 인간의 나약함을 그린다. 이것은 인간에 대한 위로가 될 것이며, 치유는 물론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까지도 전달하고자 한다.
 
이 작품은 마임이스트 유홍영이 20세기 최고의 회화 ‘게르니카’의 이미지들을 배우 및 오브제와 충돌시킴으로써 새로운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마임이스트 고재경이 움직임 지도를 맡아 세련되고 우아한 극으로 만들어낼 예정이다.
 
이번 [게르니카]에서는 풍부한 형태와 회전하는 조각의 이미지들을 살려내기 위해, 배우들이 직접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몸으로 표현한다. 평면과 입체의 이미지 교차는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환상을 만들어낼 것이다.
 
한편, [게르니카]를 제작한 마임공작소 판은 마임이란 장르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형식과 소통하고자 결성된 단체이다.
 
 
[공연일정]
공연명: 움직임극 [게르니카]
연출: 유홍영
공연기간: 2011.7.5~7.6
공연장소: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
출연: 이경렬, 한철훈, 김동규, 최성재, 송윤선, 이해나
관람료: 자유석 2만원
 
(감성을전하는문화신문=뉴스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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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정 기자 reporter@newscultu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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