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아트의 아름다운 만남 [패션 인투 아트(Fashion into Art)]展

패션과 아트의 아름다운 만남 [패션 인투 아트(Fashion into Art)]展

최종수정2018.10.02 15:45 기사입력2011.07.19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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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아티스트&패션디자이너 30인 참여

▲ [패션 인투 아트(Fashion into Art)]展 로고     © 뉴스컬쳐DB

▲ [패션 인투 아트(Fashion into Art)]展 로고     © 뉴스컬쳐DB


(뉴스컬쳐=송현지 기자)
국내 정상급 패션디자이너와 아티스트 30인이 공동작업한 아트웨어를 선보이는 [패션 인투 아트(Fashion into Art)]展이 오는 7월 25일 태평로 2가 삼성생명빌딩에 위치한 플라토(舊 로댕갤러리)에서 개막한다.
 
패션 전문잡지 '보그 코리아(발행인 박용만)' 창간 15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 전시에는 김재현, 루비나, 문영희, 박춘무, 서상영, 설윤형, 손정완, 스티브J&요니P, 이상봉, 정구호, 지춘희, 진태옥, 한상혁, 한혜자 등 패션디자이너 15인과 권오상, 김기라, 김남표, 김지민, 노상균, 박미나, 박승모, 배준성, 신미경, 이용백, 이이남, 지용호, 천성명, 최원준, 홍경택 등 해외에서도 유명한 한국 아티스트 15인이 참여한다.
 
패션 디자이너들은 회화, 설치, 영상, 조각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15명의 현대미술 작품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새로운 아트웨어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0년 파리 컬렉션을 비롯해 오랜 시간 아이디어를 주고 받아 온 이상봉 디자이너와 박승모 작가는 석고를 마네킹 삼아 철사를 소재로 한 독특한 의상을 선보이고, 홍경택 작가의 ‘연필’ 시리즈에 반한 루비나 디자이너는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연필로 니트를 직조했고, 홍경택은 루비나의 작업실에 걸린 재봉실을 변형한 벽면 설치 작품을 완성했다.
 
올해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 참여한 이용백 작가는 자신의 싱글 채널 비디오 ‘엔젤 솔저’를 검은 수조에 투사하고, 한혜자 디자이너는 물 위에 하얀 꽃과 순백의 드레스를 띄워 극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관객의 움직임에 따라 드레스 자락이 흔들리는 배준성의 렌티큘러 작품과 정구호의 움직이는 스커트, 타이어로 만들어진 지용호의 뮤턴트와 진태옥의 카리스마 넘치는 의상, 스티브&요니의 유머와 예술적 감각으로 재탄생한 김지민의 원웨이, 그리고 서상영의 디제잉 음악에 맞춰 천으로 제작한 박미나의 회화 작품 등이 전시장을 가득 채운다.
 
또한 오토바이 서킷을 닮은 런웨이 무대 위에서는 권오상과 한상혁의 조각 작품 같은 라이딩 수트를 입은 모델들이 독특한 캣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그 코리아 이명희 편집장은 “매년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뮤지엄과 미국 '보그'가 기념비적인 패션 전시회를 하듯, 국내에서도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와 디자이너가 ‘패션’과 ‘아트’가 조화를 이루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전시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시정보]
전시명: 전시 [패션 인투 아트(Fashion into Art)]展
전시기간: 2011년 7월 26일~8월 13일(개막 7월 25일)
전시장소: 플라토(舊 로댕갤러리, 태평로 2가 삼성생명빌딩 1층)
관람료: 일반 3천원/ 청소년 2천원

(감성을전하는문화신문=뉴스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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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지 기자 song@newsculture.tvlt;저작권자 ⓒ 뉴스컬쳐(http://www.newsculture.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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