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원샷] 하지은 배우, "레슬링복 소화하려고…"

최종수정2018.10.04 17:46 기사입력2012.05.1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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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트한 의상 입고 연기해야 하는 배우들의 고충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오픈 리허설에 참석한 배우들. 하지은 배우(왼쪽에서 두 번째)의 말에 웃음이 터진 모습이다.    © 이경민 기자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오픈 리허설에 참석한 배우들. 하지은 배우(왼쪽에서 두 번째)의 말에 웃음이 터진 모습이다.    © 이경민 기자



(뉴스컬처=윤민지 기자)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의 오픈 리허설이 지난 5월 16일 국립극단 스튜디오하나에서 열렸다. 출연 배우가 모두 참석해 30분 가량 공연을 선보였다. 후에는 기자간담회가 이어졌다.

혜리 역할을 맡은 하지은 배우가 "레슬링복을 소화하는 게 제일 어려웠다. 그래서 다이어트도 열심히 했다"고 말하자 나머지 여배우들이 공감의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이다.

그는 덧붙여 "몸이 부딛히는 운동이다보니 팀원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레슬링 기술을 통해 캐릭터간 소통을 묘사하는 게 재밌으면서 어려웠다"고 말했다.
 
한편, 연극 연극 [레슬링 시즌]은 청소년들의 고민과 문제를 레슬링을 통해 보여준다. 때문에 배우들은 2개월 동안 직접 레슬링 기술을 배우고 웨이트 트레이닝도 겸했다. 레슬링 선수를 연기하지 않는 캐릭터도 타이트한 레슬링복을 입고 공연한다.
 
배우들의 레슬링 실력을 볼 수 있는 이 작품은 5월 29일부터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레슬링 시즌]
극작: 로리 브룩스
각색: 한현주
연출: 서충식
공연기간: 2012년 5월 29일~6월 10일
공연장소: 백성희장민호극장
출연진: 김하준, 김남수, 하지은, 전수지, 안병찬, 이형훈, 심연화, 홍미진
관람료: 일반 3만원/ 청소년(24세 이하) 2만원/ 소년소녀티켓(19세 이하) 1만원
관람등급: 14세 이상 관람가


(감성을전하는문화신문=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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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지 기자 ym@newscultu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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