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포토] 버저 소리와 함께 무대는 경기장으로 변신!…청소년극 [레슬링 시즌](上)

[컬처포토] 버저 소리와 함께 무대는 경기장으로 변신!…청소년극 [레슬링 시즌](上)

최종수정2018.10.04 17:16 기사입력2012.06.02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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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열정 넘친 레슬링+연극...내용보다 형식미 돋보여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배우들이 뛰면서 등장한다    © 이경민 기자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배우들이 뛰면서 등장한다    © 이경민 기자


(뉴스컬처=이경민 기자)
(재)국립극단의 두 번째 청소년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이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공연 중이다.

작품은 고등학교 레슬링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민기와 강석은 둘도 없는 친한 사이다. 평소 두 친구를 싫어했던 영필은 같은 체급이 된 민기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은 퍼트린다. 오해와 질투로 뒤엉킨 청소년 일상을 무던하게 담았다.

“네가 어떻게 나를 알겠어. 나 자신 조차도 내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말이야.” ‘왕따, 성 정체성, 이성교제, 폭력’ 등 청소년들의 불편한 진실이 펼쳐진다. 극 중 청소년들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해 마찰을 빚는다. 그들을 통해 인간관계의 보편성을 드리운다.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누워서 안무를 펼치는 배우들의 모습     ©이경민 기자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누워서 안무를 펼치는 배우들의 모습     ©이경민 기자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배우들이 스포츠 정신에 대해 선서하고 있다.     © 이경민 기자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배우들이 스포츠 정신에 대해 선서하고 있다.     © 이경민 기자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민기(안병찬 분)와 강석(이형훈 분)의 연습 경기 모습     © 이경민 기자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민기(안병찬 분)와 강석(이형훈 분)의 연습 경기 모습     © 이경민 기자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민기 역을 맡은 안병찬 배우     © 이경민 기자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민기 역을 맡은 안병찬 배우     © 이경민 기자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강석(이형훈 분)이 민기(안병찬 분)에게 마음 속으로 "넌 나를 안다고 생각하겠지만, 넌 날 몰라"라고 말하고 있다.     © 이경민 기자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강석(이형훈 분)이 민기(안병찬 분)에게 마음 속으로 "넌 나를 안다고 생각하겠지만, 넌 날 몰라"라고 말하고 있다.     © 이경민 기자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레슬링 시즌]
극작: 로리 브룩스
각색: 한현주
연출: 서충식
공연기간: 2012년 5월 29일~6월 10일
공연장소: 백성희장민호극장
출연진: 김하준, 김남수, 하지은, 전수지, 안병찬, 이형훈, 심연화, 홍미진
관람료: 일반 3만원/ 청소년(24세 이하) 2만원/ 소년소녀티켓(19세 이하) 1만원 *14세 이상 관람가


(감성을전하는문화신문=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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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기자 km@newscultu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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