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포토] 버저 소리와 함께 무대는 경기장으로 변신!… 청소년극 [레슬링 시즌](中)

[컬처포토] 버저 소리와 함께 무대는 경기장으로 변신!… 청소년극 [레슬링 시즌](中)

최종수정2018.10.04 17:16 기사입력2012.06.02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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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열정 넘친 레슬링+연극...내용보다 형식미 돋보여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기태(김남수 분)와 영필(이두희 분)이 연습하고 있다.     © 이경민 기자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기태(김남수 분)와 영필(이두희 분)이 연습하고 있다.     © 이경민 기자


(뉴스컬처=이경민 기자)
나날이 심각해지는 청소년 문제를 되짚는다. 청소년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이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공연 중이다.

국내에 소개되는 첫 레슬링 연극이다. 공연 전부터 비인기 종목의 무대화에 관심이 쏠렸다. 실제 2개월여 간의 강도 높은 레슬링 트레이닝을 받은 배우들의 몸놀림이 인상적이다. 날렵하고 힘찬 움직임으로 좌중을 압도한다.

배우들은 무대 위 주요 인물에서 무대 밖 앙상블로 쉴 새 없이 변신한다. 특히 심판 역이 극적 재미를 이끈다. “막다른 길!”, “역전!”, “규칙 위반!”, “통제 불가!” 등 중요 순간에 등장해 지루함을 덜었다.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기태(김남수 분)를 중심으로 다른 학생들이 민기와 강석이 게이라는 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한다.     © 이경민 기자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기태(김남수 분)를 중심으로 다른 학생들이 민기와 강석이 게이라는 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한다.     © 이경민 기자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민기와 강석을 향해 손가락질하는 학생들의 모습     © 이경민 기자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민기와 강석을 향해 손가락질하는 학생들의 모습     © 이경민 기자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학교 인기녀 주아 역의 심연화 배우(사진 가운데)     © 이경민 기자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학교 인기녀 주아 역의 심연화 배우(사진 가운데)     © 이경민 기자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민기(안병찬 분)와 소진(전수지 분)이 대화를 나눈다.     © 이경민 기자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민기(안병찬 분)와 소진(전수지 분)이 대화를 나눈다.     © 이경민 기자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강석과 민기의 소문에 대해 수근거리는 학생들 모습     © 이경민 기자

▲ 연극 [레슬링 시즌](연출 서충식) 공연장면 중 강석과 민기의 소문에 대해 수근거리는 학생들 모습     © 이경민 기자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레슬링 시즌]
극작: 로리 브룩스
각색: 한현주
연출: 서충식
공연기간: 2012년 5월 29일~6월 10일
공연장소: 백성희장민호극장
출연진: 김하준, 김남수, 하지은, 전수지, 안병찬, 이형훈, 심연화, 홍미진
관람료: 일반 3만원/ 청소년(24세 이하) 2만원/ 소년소녀티켓(19세 이하) 1만원 *14세 이상 관람가


(감성을전하는문화신문=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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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기자 km@newscultu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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