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금주의 연극](12월17일~12월23일)

최종수정2018.09.30 16:18 기사입력2012.12.17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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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한중 우호로 새로운 변화 시도

(뉴스컬처=강수현 기자)
셰익스피어의 명작이 또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엔 아시아의 색채를 입었다. 일명 청춘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배우는 한국이, 연출은 중국이 맡았다.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 포스터
 
▲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연출 티엔친신) 공연 포스터.     © 뉴스컬처 DB

▲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연출 티엔친신) 공연 포스터.     © 뉴스컬처 DB


 
# 줄거리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을 마오쩌둥으로 대표되는 중국의 문화대혁명 시대로 옮겼다. 주인공은 극단적인 공련파 홍위병의 선봉장인 로미오와 보수적 전사파 가문의 딸 줄리엣이다. 중국 사회의 비극과 두 청춘의 아름다운 사랑이 대비된다.
 
# 관람포인트
 
한중 수교 20주년, ‘한중 우호 교류의 해’를 맞이해 한국의 국립극단과 중국국가화극원이 만났다. 연극, 영화, 회화,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현대적 감각을 선보여온 중국 출신의 유명 여류 연출가, 티엔친신이 연출을 맡았다. 영국의 고전을 토대로 현대적이고 전위적인 해석과 중국적 색채를 더한 시각적인 무대가 기대된다.
 
# 출연배우
 
강필석-전미도 배우가 뮤지컬 ‘닥터지바고’, ‘번지점프를 하다’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 또한 연극 ‘전명출 평전’, ‘아워타운’의 김세동, ‘경숙이 경숙이 아버지’, ‘쥐’의 고수희 등 실력파 배우들의 조화를 이룬다. 
 
# 관련 홈페이지
 
www.ntck.or.kr
 
# 공연정보
원작: 세익스피어
연출: 티엔친신
공연기간: 2012년 12월 18일~29일
공연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출연진: 강필석, 전미도, 김세동, 장성익, 서경화, 김정환, 고수희, 박완규 외
관람료: R석 3만원/ S석 2만원/ 국립극단 다솜석 5만원
 
(감성을전하는문화신문=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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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기자 ksh@newsculture.tvlt;저작권자 ⓒ 뉴스컬처(http://www.newsculture.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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